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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사유리는 "나도 영상 봤는데 뻔뻔해 보이더라. 내가 봐도 보기 안 좋았다. 선생님께는 '부탁드립니다' 했었다. 선생님도 괜찮다고 했다. 유치원 규칙을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이번 기회로 배운 것 같다"며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반성하게 됐다. 젠이 2년 후에는 초등학교 들어가야 한다. 5살이니까 규칙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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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최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영어유치원 선생님에게 '숙제 안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절대로 숙제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편지를 적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어를 하기 싫어지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안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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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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