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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장르 불문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전여빈이 부세미라는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김영란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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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문성근 분)는 그런 김영란의 약점 가득한 삶에 관심을 드러내며 그녀를 집안으로 들이는 뜻밖의 행보를 보인다. 인생 역전이 걸린 제안을 받은 김영란이 "회장님, 제가 뭘 해드리면 될까요?"라며 경계하자 가성호는 "우리가 덫을 놓고 기다리는 거야"라는 계획을 털어놓아 가성호의 덫이 누구를 노리는 것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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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차가 빼곡히 들어찬 골목길과 의미심장한 표정을 하고 있는 전동민(진영 분), 이돈(서현우 분), 백혜지(주현영 분)의 모습이 빠르게 펼쳐져 이들의 관계성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거짓말은 나쁜 게 아니잖아요, 들키면 나쁜 거지"라는 말대로 모두를 속일 김영란의 거짓말이 시작된 지금, 이들의 덫에 휘말리게 될 네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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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착한 여자 부세미'는 모두의 삶을 뒤바꿀 김영란과 가성호 회장의 거대한 계획과 이에 얽힌 인물들의 치밀한 심리전으로 아찔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세미라는 설계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눈앞에 둔 김영란의 치열한 사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착한 여자 부세미'가 기다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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