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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재활에 나섰던 그는 이번이 세번째 재활 등판이었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사사키의 등판 소식을 일제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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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6일 경기를 앞두고 "사사키는 4~5회 정도를 던질 예정"이라며 "27일 등판을 더해 적어도 한 번 더 마이너리그에서 던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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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어 '다저스를 오래 취재한 한 기자는 사사키는 지금 잊혀진 존재가 되어 있다고 했다'며 씁쓸한 현실을 조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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