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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은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맨유의 방출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의 여러 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안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맨유의 라이벌인 첼시행만을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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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 성장했다. 2022~2023시즌 EPL에서 19경기 출전으로 예열을 마친 가르나초는 2023~2024시즌 EPL 36경기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50경기에 출격해 두 자릿수인 10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에는 58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과의 긴장 관계는 끝내 회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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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인 가르나초의 몸값은 한때 7000만파운드(약 1310억원)까지 평가받았다. 그러나 최근 많이 내려간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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