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한다.
SBS 새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오는 10월 초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예능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서진'은 기존의 토크쇼 틀을 벗어나 스타의 스케줄을 함께하며 관찰·수발·대화를 오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리얼 로드 토크쇼다. 연예계 대표 '수발 장인' 이서진과 '생활 밀착형 케어러' 김광규가 스타들을 무장해제시키며 매니저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민낯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관찰과 케어, 은밀한 대화를 동시에 담아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 전공 후 자산운용사 본부장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함께 26년 차 배우로서 섬세한 공감 능력을 지닌 '프로 수발러'다. 이미 여행 예능을 통해 디테일한 케어 실력을 입증한 만큼 '비서진'에서 어떤 노련한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함께하는 김광규는 웨이터, 영업사원, 택시기사까지 거쳐온 다채로운 경험을 지닌 '현장형 케어러'다.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앞세워 '프로 운전 비서'로 활약, 이서진과 전혀 다른 케미로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첫 게스트는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개그우먼 이수지다. 공구 인플루언서, 대치동 학부모, 래퍼 햄부기 등 다양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해온 그는 '비서진'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스타의 리얼한 민낯을 드러낼 SBS 새 예능 '비서진'은 10월 초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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