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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토마스 제퍼슨, 미국 발전의 핵심이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 노예해방을 이끈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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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은 1990년대 NBA 슈퍼스타였다. 최고의 리바운드 머신이었고 허슬의 대명사였다. 게다가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과 함께 시카고 불스의 빅3로 전설을 만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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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데니스 로드맨이 매우 과감한 선택을 했다. 4명의 NBA판 마운트캐슬을 지명했다.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를 당연히 포함시켰고, 매직 존슨과 스테판 커리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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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고려해도 로드맨의 선택은 파격적이다.
매직 존슨에 대해서는 '매직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인트가다. 엘리트 패스와 코트비전으로 NBA의 혁명을 일으켰다. 1980년대 래리 버드와 함께 NBA의 가장 상징적 얼굴이었고 10년 간 NBA 인기를 이끌었다'고 했다.
커리에 대해서는 'NBA 역대 3점슛 성공 부문 역대 선두인 커리는 의심할 여지없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터다. NBA 트렌드에 혁명을 일으켰고, 경기 방식을 완전히 바꿔놨다. 3점슛을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 루트로 만들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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