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에게 받은 명품 생일 선물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26일 "오두방정 생일선물 전달식♥"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니제이 남편 정담은 이날 생일을 맞이한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들고 등장하는 모습. 정담은 자체 효과음과 함께 코믹한 몸짓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정담이 준비한 선물은 명품 브랜드 샤넬의 제품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감동하며 선물을 받았고, 정담은 "생일 축하한다. 고생했다"면서 아내를 꼭 껴안아 달달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5월,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허니제이가 정담에게 서운한 점을 털어놓는가하면, "우리는 딸 없었으면 우리 벌써 헤어졌을거다"라고 발언해 불화설이 일었다.
그러자 허니제이는 "다른 연인이나 부부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하고 매콤할때도 있을 뿐이다. 아직도 저랑 노는게 젤 재밌다 하는 울 신랑의 마음은 제가 가장 잘 안다. 사랑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저희가 현실부부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했다. 그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방금 전에도 본인 앞접시보다 제 앞접시를 먼저 챙겨주는 스윗남을 옆에서 보고있자니 도가 지나친 몇몇 댓글들은 정말이지 너무 속상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모델 정담과 결혼했다. 결혼 발표와 동시에 혼전임신 소식을 전한 허니제이는 2023년 4월 첫 딸 러브를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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