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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끄는 맨유 선수단은 이번 시즌 좋지 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많은 선수들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나아진 것은 별로 없다. 맨유는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리그 순위는 16위까지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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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프로리그의 관심 속에서도,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을 위해 맨유 잔류를 선택했다. 그는 월드컵을 앞둔 해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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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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