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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대신 공항 근처로 호캉스를 즐기러 간 엔조이커플. 임라라는 "제 신체 증상들이 너무 심하다"며 "더위 타는 체질이 아니었는데 더위 타는 체질로 바뀌었다"며 유독 더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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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커지며 튼살도 생기고 있는 임라라. 임라라는 "걷잡을 수 없이 배가 많이 나왔는데 문제는 튼살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몸이 트려고 한다"며 "배에 임신선이 진해지고 털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말 충격 먹은 게 목주름이 진짜 심해졌다"며 색소침착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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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둥이를 임신 중인 임라라는 입덧 등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난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임라라는 "유난 안 떨고 싶었는데 모든 증상들에 당첨되면서 어쩔 수 없이 유난을 떨게 됐다"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 투병을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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