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전남친이자 현남편과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김지혜는 "머리카락을 사라락 만지는 그에게 심쿵할 뻔!!한 영상을 많이 귀여워(?)해주시더라구요. 싫은데 기분 좋은 그런 기분 아세요?"라 했다.
그는 "푸석푸석했던 머리카락이 변화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나의 오래된 전 남친, 현 큰아들"라며 임신 후 머리카락 마저 달라졌다 전했다.
이어 "전 머리도 얇고 숱도 없는 데다 염색도 너무 많이 해서 어느 순간 숭덩숭덩 앞머리 부분이 빠져있는거 보고 확 무섭더라구요. 나 이러다가 휑하니 비면 어쩌지. 아직도 머리숱 부자로 태어난 여인네만큼 풍성하진 않아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려구요"라며 걱정했다.
김지혜는 '18년 된 전남친한테 심쿵할 뻔'이라면서도 '아 현실은 킹받는 남편이구나'라며 남편과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김지혜는 "D-22 쌍둥이 33주면 진짜 잘 버틴거라고 하고 아기들도 몸무게도 잘 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엄마 배에 최대한 오래있는 게 좋은 거라고 하니까, 37주까지 무사히 잘 있다가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며 출산을 기다렸다.
이어 "앞으로도 출산, 육아 잘 부탁드려요. 제가 잘 배워서 후배맘들 정보 왕창 드릴게요? 안그래도 요즘 조용하던 인스타 이제는 기존영상말고 일상이 좀 줄어들어도 너무 걱정마셔요. 지금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서 누워만 있어도 헥헥 숨이 안쉬어져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특히 김지혜는 지난달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