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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라가도 창단 첫 결승행이다. 부천은 K리그2 팀으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2016년 이후 9년만이다. 부천은 1차전에서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외국인 선수들도 제외하며 리그에 초점을 맞췄다. 2차전은 다르다. 부천은 홈에서 광주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22년부터 홈에서 치른 경기에서는 3승1패로 우위에 있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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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포함, 부천은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 광주는 2승1패로 흐름에서 차이가 있다. 부천은 K리그2 4위, 광주는 K리그1 6위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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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비교적 힘을 줬다. 프리드욘슨과 문민서가 최전방에 서고, 정지훈-이강현-유제호-오후성이 미드필드에 자리했다. 포백은 하승운-진시우-변준수-조성권이 꾸렸다.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헤이스, 최경록 심상민 주세종 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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