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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LG는 74승3무44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탄탄히 지켰다. 한화도 키움에 승리해 둘의 4.5게임차는 그대로 유지됐다. NC는 55승6무55패로 다시 5할 승률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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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치리노스, NC 신영우의 선발 맞대결은 누가 봐도 LG쪽으로 기우는 모양새. 그래도 NC는 낯선 신영우가 호투를 펼친다면 전날과 같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 신영우는 제구가 얼마나 잡히냐가 관건이었다.
1회초 선두 신민재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뒤 문성주가 체크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스틴이 신영우의 154㎞ 몸쪽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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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선발 신영우를 끌어내렸다. 1사후 문보경이 볼넷을 골랐고 오지환이 우전안타를 때려내 1,2루의 찬스를 만들자 NC 벤치가 움직였다. 신영우가 내려가고 조민석이 올라왔다. 그런데 조민석이 초구와 2구째 연속 폭투를 해 문보경이 홈을 밟았다. 구본혁과 천성호도 볼넷을 얻었으나 안타가 나오지 않아 또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해 4-0에서 멈췄다.
뭔가 아쉬운 공격이 계속됐지만 LG는 계속 득점을 쌓아나갔다. 4회초엔 신민재와 문성주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 등 5명의 타자가 연속 안타를 치며 2점을 뽑았다. 6-0에서 이어진 1사 1,2루서 구본혁이 투수앞 병살타로 추가득점에 또 실패. 6회초 문성주의 안타와 오스틴의 2루타로 1점을 더해 7-0까지 달아났다.
LG가 차근차근 점수를 뽑는 동안 마운드는 치리노스가 굳게 지켰다.
치리노스는 7회까지 6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3회까지 퍼펙트로 NC 타선을 잠재웠던 치리노스는 6회말 2사후 3연속 안타로 만루의 첫 득점권 위기에 몰렸지만 천재환을 3루수앞 땅볼로 잡아내며 무실점을 이어나갔다.
NC는 선발 신영우가 초반 실점으로 리드를 뺏긴데다 NC 타선이 LG 선발 치리노스 공략에 실패하며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데이비슨이 9회말 솔로포로 홈팬들을 위로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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