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SBS 목요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의 상승세가 매섭다.
'마이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일곱 명의 출연자가 가상의 트롯돌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각자 욕망 실현을 위해 예측불허 이야기들을 벌이는 페이크 리얼리티쇼로 방송 3회 만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분당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넷플릭스 TOP 10에도 3주 연속 랭크되며 고공행진 중이다.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4회에서는 트롯돌 '뽕탄소년단' 멤버들이 초통령 '티니핑' 캐릭터로 깜짝 변신해 놀라운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앞서 추성훈은 개인 SNS에 티니핑 분장한 사진과 함께 '사랑! 용돈 아껴 쓰세요'라는 멘트를 남겨, '추성훈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등 댓글 폭탄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떠올랐다. 하지만 이건 예고편에 불과, 티니핑 캐릭터로 분장한 멤버들의 완전체 비주얼은 방송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프로듀서 이경규까지 반전의 분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린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며 야심차게 시도한 이들의 분장 퍼포먼스는 대성공으로 끝났을지, 이경규가 한 분장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역대급 비주얼로 관객들을 울고웃게 한 현장은 오는 4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한편, '중년 러브버그'라는 밈을 탄생시킨 탁재훈♥추성훈에게 예상치 못한 균열이 찾아왔다. 사건의 발단은 다름 아닌 추성훈의 다이아몬드 귀걸이 실종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귀걸이는 무려 한 짝에 8캐럿, 시가 약 3억 원에 달하는 초호화 액세서리로 출연진 전원을 경악케 했다.
결국 "재훈 형 요즘 힘들어? 팬티 벗어 봐요"라며 '의심의 화살'을 탁재훈에게 정조준했다.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촬영장에 실제 경찰까지 긴급 투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탁재훈을 비롯해 멤버 전원, 심지어 매니저 김원훈까지 전원 용의선상에 오르는 웃지 못할 상황이 전개됐다. 하지만 사건의 결말은 대반전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경규가 경찰에게 질질 끌려가는 장면이 포착되며 과연 귀걸이의 진짜 행방은 어디로 향했는지,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성공을 향한 트롯돌의 한탕 대장정, 트롯돌의 다사다난한 여정은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목요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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