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3년 만에 다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8일 오징어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정재가 오는 3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정재의 잠실구장 시구는 지난 2022년 8월 절친 정우성과 함께 LG 초청으로 나선 이후 3년 만이다. 그는 "3년 만에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LG 팬이자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한 이정재의 재등판에 야구팬과 드라마 팬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배우 임지연과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촬영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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