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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는 40여 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이민 당시 살았던 집과 봉제공장, 한식당 등을 다시 찾아가며 당시의 기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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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엔 집 한 채를 팔아 시작했지만 공장이 잘 되지 않아 결국 네 채를 모두 팔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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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공장에서 직접 미싱 작업을 했던 경험도 밝혔다. 선우용여는 손가락 흉터를 보여주며 "작업 중 바늘이 손에 박혔다. 그때 상처가 지금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후 공장을 매각하고 부동산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지만, 남편의 제안으로 한식당을 인수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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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는 1970년 사업가 고(故) 김세명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미국 이민 후 봉제공장과 한식당을 운영했다. 하지만 사업 실패와 계약 문제로 빈손으로 돌아와 미용실에서 일하던 중 연기 복귀 제안을 받아 다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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