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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진태현은 "촬영일 기준으로 수술한 지 8주가 지났다"며 "수술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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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점으로는 상처 부위의 붓기를 언급했다. 그는 "목젖 아래 수술 부위에 아직도 몽우리가 만져진다"며 "누군가 목을 5% 정도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있다. 운동할 때나 침 삼킬 때 특히 불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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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시은은 "원래는 일찍 일어나고 운동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낮 시간에도 피곤해하지 않는 걸 보고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진태현도 "시은 씨가 수술 후 두 달간 나를 지켜보지 않았냐. 한 달은 회복에 집중했고, 이후 한 달은 오후 6~7시까지도 움직이고 집안일도 하고 외출도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이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수술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들이 많지만, 결국 본인이 마음 편한 대로 결정하는 게 가장 좋다. 너무 많은 정보를 파고들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암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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