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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독일 '빌트' 보도를 인용, 라이프치히가 31일 하이덴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를 앞두고 시몬스없이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이적 논의를 위해 한동안 팀을 떠나있을 예정이라고 '빌트'는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았지만, 라이프치히와 이적 가능성에 대한 초기 단계의 논의를 진행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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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토트넘이 시몬스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건넸다. 이적료는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7000만유로(약 1130억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첼시는 아직 제안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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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토트넘의 전직 주장 손흥민(LA FC)이 남기고 간 등번호 7번을 꿰찰 공산이 크다. 시몬스는 현 소속팀 라이프치히에서 역할에 걸맞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지만, 네덜란드 대표팀에선 7번 유니폼을 입는다. 에인트호번 시절에도 7번을 달고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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