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다둥이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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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요원은 23살에 결혼해 세 자녀를 뒀다면서 "그때 결혼을 안 했다면, 지금도 못 했을 것 같다. 결혼은 타이밍을 놓치면 힘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2살이 된 큰 아이는 "엄마가 '(내 나이 기준) 1년 후에 결혼을 했다고?'라면서 놀라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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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요원은 자녀가 자신처럼 결혼을 빨리하는 건 절대 반대라고 알렸다. 이요원은 "20대 때는 절대 안 된다. 20대 때만이라도 나만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아이 엄마로 평생 살아야 하는데, 이걸 굳이 일찍 경험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요원은 "막내 아들을 운동 시키기 시작하면서, 좋아하던 쇼핑을 끊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 학비, 학원비 등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간다", "이제는 남편 카드를 쓴다. 근데 결제 내역이 남편한테 가니까 안 좋더라"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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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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