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18주에 찍은 사진이라 배가 좀 나왔을 때지만.. 역시 전문가의 금손을 거치니 다른 사람 같으네요"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네이비 컬러의 세련된 슈트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해시태그로 '#보정 #만세 #프로필사진'을 덧붙이며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연예가중계',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최근 44세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은영은 이후 "44살에 둘째를 임신했다. 옛날 같으면 늦둥이도 볼 나이도 지났다. 거의 폐경을 앞둔 시기"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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