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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손예진은 호텔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화이트 의상과 블랙 의상을 번갈아 입은 손예진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 이병헌, 박찬욱 감독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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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는 27일 개막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13년 만이고, 박찬욱 감독 개인으로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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