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소유가 10kg 감량 후 달라진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는 최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가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팬츠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 수영복 차림으로 뽐낸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노력의 결실이 보인다", "레전드 몸매 갱신", "진정한 다이어트 교과서"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앞서 소유는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신곡 컴백을 앞두고 1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영상 공개 후 소유는 전보다 더 예뻐진 외모로 인해 성형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유는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눈을 했네. 코를 했네. 입술을 했네' 이런 반응이 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을 뺀 보람이 있구나 싶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갑자기 살이 빠진 줄 아는데 1월부터 다이어트를 했다. 정체기를 찍고 나니 살이 점점 잘 빠졌다. 앞트임은 메이크업으로 만들었고, 입술은 오버립으로 그렸다"고 해명했다.
한편, 소유는 다양한 예능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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