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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 데뷔전. 메이저리그 파이프라인 선정 메츠 유망주 4위에 오른 통은 사이영상 2회 수상자 팀 린스컴을 떠오르게 하는 피칭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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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겉모습만 보고 통을 과소평가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 운을 뗐다. 통은 완벽했던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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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 실점이 나왔다. 시작부터 안타 두 방을 맞으며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3구 삼진으로 위기를 넘어가는 듯 했지만, 연속 야수 실책으로 실점이 더해졌다. 포수 파울 플라이로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지만, 적시타 한 방에 2실점을 더해졌다. 4실점을 했지만, 삼진으로 이닝을 마쳤다. 통은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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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통은 "어릴 적부터 꿈꾸던 모든 것"이라며 "이게 현실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 미쳤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팬들의 반응을 보지 않았나. 우리는 그 에너지를 받아들일 거다"라며 "통을 포함한 6인 로테이션으로 전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통은 이 이야기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거다.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메이저리그 선발진에 포함된 설렘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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