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산 베어스 안재석이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안재석은 최근 두산에서 가장 잘 치는 선수다. 부상으로 이탈하면 전력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안재석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 1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재석은 6회초 2타점 2루타를 폭발하는 등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안재석은 이 경기 전까지 14경기 56타석 타율 4할에 OPS(출루율+장타율) 1.095를 기록했다.
하지만 안재석은 8회말 수비 도중 오명진과 교체됐다.
두산은 "안재석은 우측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보호차원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