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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해본 적 없다"라는 조현아의 아버지는 집에서 펼쳐진 딸의 기상천외한 취미 활동을 직관하고는 처음으로 할 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또한 조현아의 행동에 "별 희한한 사람 다 있다", "참 특이하다"라며 충격을 받았다. 과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조현아의 기묘한 취미 생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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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현아는 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이별을 회상했다.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조현아는 어머니의 암 투병 당시 아버지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전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에게 같이 살자고 먼저 말했다는 조현아. "아빠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어떻게 할 생각이었냐"라고 물은 조현아에게 아버지는 "솔직히 같이 사는 게 맞는 건지 고민했었다"라며 처음으로 속마음을 밝혔다. 딸 조현아도 처음 들은 아버지의 진짜 속마음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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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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