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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미국 축구의 인기에 대해 "미국은 예전에 축구의 불모지로 여겨졌다. 여자 축구가 남자 축구보다 인기가 더 많았다. 지금은 미국의 4대 스포츠(MLB, NFL, NBA, NHL) 중 관중수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젊은 세대도 축구를 보기 시작했다"라고 현재 MLS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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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 삼프도리아, 샬케04에서 뛰다 2023년 8월 손흥민보다 2년 먼저 LA에 입성한 MLS 3년차 마야는 "MLS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기가 오르고, 투자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축구)수준이 향상되었고, 환경도 매우 좋다. 일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 중상위권 클럽보다 더 나은 환경을 갖춘 클럽이 많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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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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