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10기 상철 자녀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1일 정숙은 "2025. 8. 23. #덴버의 어느 토요일 아침 #틴에이저 parenting 체험"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9월이면 14살이 되는 흑구흑구 주니어의 Highschool freshman을 위한 농구캠프 구경한 날. 틴에이저의 부모라는 건 완전 짝사랑 바이브랄까. 짧은 경험이었지만 멀리서 지켜보며 뭔가 아련아련해지는. 덕분에 할리우드 영화나 미드에서나 보던 틴에이저들의 농구 대잔치 실컷 구경했다. 내가 파파라치처럼 굴다가 동영상도 몇 개 건지고 그걸 주니어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이란"이라고 덧붙였다.
22기 정숙은 10기 상철 자녀의 농구 대회를 찾아 응원한 모습. 특히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몽글몽글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곧 10대 아이의 엄마가 될 정숙의 일상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정숙은 변호사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신혼 생활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시작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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