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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예비신랑 김태현과의 근황을 직접 소개하며 띠동갑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최성국은 자신이 '24살 차이 부부'라는 경험담을 꺼내며 "적당하다"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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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9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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