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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가 출신 이윤진이 아이들과 함께 한 발리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31일 이윤진은 "payday dinner 그리고 소을이의 즉흥공연"이라며 월급날 아이들과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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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텔리어로 새로운 직업을 찾은 이윤진은 그간 떨어져 지내던 아들 다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소을, 다을이의 근황을 공개하며 다을 군과 다시 만난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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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리의 국제학교로 자녀를 진학시킨 이윤진은 최근 학생회장이 된 소을이와 오자마자 바로 수학 탑10안에 든 다을이를 자랑했다.
특히 즉석에서 훌륭한 노래 공연을 펼친 딸 소을이는 14살이지만 벌써 성인만큼 큰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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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딸과 발리에서 생활 중이던 이윤진은 최근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하며 인생 2막을 새롭게 열었다.
이윤진은 지난 4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며 감격적인 재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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