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남편의 따뜻한 배웅 속에 연극 무대를 마무리했다.
1일 오전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고생했다 로나 죄임스. 연극디이펙트 막공. 연출샷은언제나부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지막 공연을 마친 아내를 위해 꽃다발을 건네는 정한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는 이윤지와 함께 다정하게 서서 기념 사진을 남기며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연극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사랑과 슬픔'을 다룬 이야기. 이윤지는 극 중 실험을 진행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팬들은 "부부의 따뜻한 케미가 보기 좋다", "이윤지 배우의 무대는 늘 진심이 느껴졌다", "남편의 응원이 부럽다" 등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모습을 축복했다.
한편, 이윤지는 연극과 방송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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