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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연 라인업도 막강하다. 오나라, 이이경, 김선영, 송지효 등 다수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이에 대해 남 PD는 "친분을 다 떠나서 캐릭터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리스트업을 하던 중에 최적의 캐스팅을 하려고 노력했다. 삼고초려를 해왔는데 부탁드린 분들이 다들 흔쾌히 해주신다고 해서 촬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내남결' 이이경과의 재회에 대해 "이이경 씨를 추천한 것은 단 한 문장이었다. '응급실' 노래를 부르며 화장실에서 변을 보고 있다는 대본의 한줄이 있었는데, 자아도취에 빠진 남자가 그 노래를 부르며 변을 표현할 수 있는 남자가 누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이경 씨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했다. 코믹을 담당하는 에피소드에 출연해줄 수 있겠냐고 했을 때 너무 흔쾌히 해주셨다. 스케줄 때문에 6개월을 찍었는데, 이 정도면 쫑파티에 와서 케이크 잘라야 된다고 했었는데, ('내남결'에서는) 쓰레기 남편이었지만 이번에는 너무 착한 동생으로 와줘서 호흡도 좋았다. 전작의 저의 묵은 떼가 벗겨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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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KR'은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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