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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교통사고를 당해 해당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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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사위가 몇 시간 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는데도 병원 측은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오히려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면 20만 루피를 더 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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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인근 주민 수십 명이 병원으로 몰려들었고, 의료진과 직원들은 한때 모두 도망쳤다가 경찰이 도착한 뒤에야 4시간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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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환자의 상태가 워낙 위중한 상태였다"며 "지금까지 받은 진료비는 14만 루피(약 220만원)였으며, 인공호흡기를 통해 끝까지 살리려 노력했다. 관리 소홀이나 고의 은폐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해 면밀히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