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남다른 재벌가 인맥을 드러냈다.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DL그룹(대림그룹) 4세 이주영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지드래곤과 함께 찌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지드래곤 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부터 어린 시절 빅뱅 멤버들과 찍은 사진까지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다 컸네요. 다 컸어"라고 직접 댓글을 남겼다.
앞서 '신세계 장녀'로 유명한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는 "엄마가 빅뱅 팬"이라고 밝혔고, 지드래곤의 데뷔에 "후배님 열심히 하세요"라고 응원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주영은 DL그룹 창업주 고 이재준 초대회장의 증손녀이자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다. 이해창 켐텍 대표의 외동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다 지난해 미국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신세계가에 이어 대림가까지 지드래곤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지드래곤의 파급력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현재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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