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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식이 알려지기 전부터 화제가 됐던 아난다 요가는 수강권 오픈 직후 전체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당 수강권은 3만 5천 원. 팬들은 "수강권이 빛의 속도로 사라졌다", "물구나무 서고 봐도 수강권이 안 보인다"며 아난다 요가의 어마어마한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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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 유재석 등이 화환을 보내 개원을 축하한 가운데 아난다 요가 측은 4일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을 정중히 사양한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 있는 수련실을 지향한다"고 수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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