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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임신으로 두 아이를 품에 안았던 한가인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도와준 의사 선생님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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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한가인은 첫 시술에 바로 첫째 제이 양을 임신했다. 한가인은 "처음에 임신했을 때 선생님이 전화 주셔서 (임신혈액검사) 수치가 100이 넘으면 거의 임신이 됐다고 판단하는데 너무 높았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저는 세 쌍둥이가 된 줄 알았다"고 식겁했고 한가인은 "처음에 쌍둥이인 거 같았다고 하셨다. 수치가 350이 나왔는데 저는 쌍둥이까지 생각했으니까 '괜찮아요' 했는데 끊자마자 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 수치가 350이 아니라 530 이라며 세 쌍둥이인 거 같다더라. 한번 와서 봐야 될 거 같다 했는데 제이가 하나 있더라"라고 밝혔다. 수치가 높을수록 쌍둥이일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가인은 "제이는 정말 안정적으로 착상이 됐고 그 다음에는 너무 편하게 잘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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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의는 "쌍둥이를 가질까 봐 그랬다"며 "터울을 두고 아기를 가지라고 권유해드린 이유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연년생으로 아기를 낳으면 자폐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해서 돌잔치를 하고 나서 둘째를 갖는 걸 강조해서 권유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