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겸손함은 성실함과 맞닿아 있다.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 주장으로 에이스 리더 역할을 맡았다.
Advertisement
팀동료 이브 비수마는 "손흥민을 주장으로 선택한 것은 탁월했다. 그는 항상 행동으로 선수들을 독려한다. 주장으로서 그를 지지하는 것은 쉽다. 그냥 그의 행동을 따라하면 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손흥민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많은 비판에 시달렸다. 노쇠화가 주요 이유였다.
Advertisement
그리고 토트넘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퇴진을 선택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TBR은 8일(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회장은 토트넘에서 25년 회장직을 정리한다. 손흥민은 다니엘 레비가 25년 동안 회장직을 맡은 후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낸 믿을 수 없는 일을 칭찬했다. 그는 레비가 북런던 클럽에서 10년 동안 자신을 위해 해준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미국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내가 지금 이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감독이다. 23세에 우리는 함께 시작했고, 좋은 것을 많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정말 고맙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