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77년생 최강희가 1983년생 성훈의 매력에 푹 빠진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64회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맑은 눈의 여배우' 최강희가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붐, 미미, 허경환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베테랑 머구리' 박준형과 수영 선수 출신 '탑 머구리' 성훈이 바닷속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시야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바다에 들어갈 때마다 해산물을 잡아오는 두 사람의 활약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최강희는 성훈에 대해 "10년 된 추리닝 입고 운동하는 것만 보다가 무인도에서 보니 멋있다"며 호감을 표현한다. 체육관 메이트 최강희까지 빠져들게 한 성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일꾼들은 대어를 잡기 위해 조업을 나간다. 첫 출연인 최강희는 "내가 어복이 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물을 끌어올리고, 예상보다 저조한 수확량에 선장님은 "이정도면 기름값도 안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최강희의 어복은 이대로 끝나버린 것일지, 이들은 무사히 조업을 마치고 품삯을 받아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을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늘(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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