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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2개의 라운드에선 하나카드(1라운드 우승)와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가 각각 라운드 우승을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PBA 팀리그는 정규리그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별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정규리그 우승팀은 파이널에 직행한다.
하나카드의 뒤를 이어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이 종합 2위(12승6패·승점 34)를 마크하고 있다. 특히 2라운드 MVP인 '팀 리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를 앞세워 종합 1위까지 넘보고 있다.
2라운드에서 3연패 뒤 6연승으로 2위에 오른 하림(6승3패·승점 17)과 2라운드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휴온스(5승4패·승점 16)도 3라운드에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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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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