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00년대 초중반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강타자 알렉스 라미레스(50)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회장에 취임했다.
일본 5개 팀과 우리나라 1개 팀(HL 안양)의 연합 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사무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라미레스 회장의 취임을 알렸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라미레스 회장은 2001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일본프로야구에 데뷔했다.
2008년에는 최고 명문 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옮겨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과 함께 중심 타선을 책임지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 국내 야구팬에게도 익숙하다.
2013년을 끝으로 선수에서 은퇴한 그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3시즌 타율 0.301, 380홈런, 2천17안타, 1천272타점을 남겼다.
현역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미레스 회장은 2016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감독으로 취임해 5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라미레스 회장은 감독을 그만둔 뒤 아이스하키와 인연을 이어갔다.
2022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구단 가운데 하나인 요코하마 그리츠 공동 대표로 취임했고 2023년에는 일본아이스하키연맹 홍보 이사로 임명됐다.
라미레스 회장은 "지금까지 팀 회장으로 아시아리그에 관여했다면, 이제는 리그 전체를 더욱 키워나가고 싶다. 팬들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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