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03년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한 커트 수비로 한국 남자 탁구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차지했던 왕년의 '수비 마법사' 주세혁 대한항공 감독이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의 얼굴로 활동한다.
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태성·김홍규)는 주세혁 감독을 대회 조직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세혁 감독은 선수 시절 '깎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월드 스타다.
회전량 많은 커트로 끈질기게 수비하다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경기 스타일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남자 국가대표로 참가해 단체전 은메달 사냥에 앞장섰고,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나서 작년 파리 올림픽 때 남자대표팀 사령탑을 지냈다.
이후 지난해 9월 한국 여자 에이스 신유빈의 소속팀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주 감독은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의 홍보대사로 서포터즈와 함께 대회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그는 "특별한 대회에 홍보대사로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에서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릉 세계마스터즈선수권은 40세 이상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 축제다.
개인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에서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 대회는 내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 접수 절차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angneung2026.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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