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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태성·김홍규)는 주세혁 감독을 대회 조직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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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량 많은 커트로 끈질기게 수비하다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경기 스타일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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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해 9월 한국 여자 에이스 신유빈의 소속팀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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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별한 대회에 홍보대사로서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강릉에서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
개인 자격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에서 연령별(5년 단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 대회는 내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 접수 절차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angneung2026.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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