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누적 연봉 429억원'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의 충격적인 소비 습관이 공개된다.
오는 15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이대호-신혜정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대호의 30년 지기 절친이자 전 야구선수인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추신수는 "최근 이대호 씨 방송 봤냐"는 질문에 "봤다. 그런데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 비디오 판독을 해보려고 나왔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때 서장훈은 이대호의 아내 신혜정에게 "이대호가 용돈 받아서 쓰냐"고 물었고, 신혜정은 "맞다. 신혼 때부터 계속 용돈을 받아 썼다. 저희가 결혼 16년 차인데, 14년 차까지는 매달 300만 원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계속 부족하다고, 올려달라고 해서 작년에 100만 원을 더해 400만 원으로 올려줬다. 그래도 부족하면 제가 따로 챙겨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추신수는 즉석에서 '진실 혹은 거짓 판독'에 나섰다. 그는 "대호, 그 돈으로 생활 못 한다. 세무조사 한 번 들어가 봐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숙 역시 "모교에 소고기 1,200만 원 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럼 3개월치 용돈인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딴 주머니 차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고, 신혜정은 "딴 주머니 찰 데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믿고 있다"며 남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추신수는 "이건 말 못 하겠다. 대호를 오래 봐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MC들은 "뭔가 있는 거다"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방송 말미, 드디어 진실이 밝혀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대호는 "결제가 되는 패스권이 있다"며 "제가 또…"라고 말했으나, 해당 발언은 묵음 처리되었다. 이를 들은 신혜정은 "진짜야?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방송은 오늘(1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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