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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에 갈 막차 티켓의 주인을 가리는 경쟁이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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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앞서 지난 달 26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50위 안에 든 남자부 4명, 여자부 3명을 각각 아시아선수권 대표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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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에는 남녀 대표팀 각각 5명을 파견하기 때문에 남자부는 1장, 여자부는 2장의 티켓만 남아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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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선 베테랑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박규현, 박강현(이상 한국거래소)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다툴 후보로 꼽힌다.
그는 세계랭킹 68위로 태극마크 경쟁자인 박강현(57위), 박규현(59위)보다 낮다.
10명의 최종 선발전 참가 대상에 포함된 그는 1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한 3명을 포함한 선수들과 리그전을 벌여 태극마크를 다툰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우승에 이어 시리즈2에서 준우승한 박규현과 올해 초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던 박강현도 마지막 1장의 티켓을 노린다.
1차 선발전에는 실업 1년 차 김가온(한국거래소)과 고교급 중학생 선수인 이승수(대전동산중), 마영민(정곡중) 등 유망주들도 출전해 선배들에게 도전한다.
여자부에선 최종 선발전에 선착한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한국마사회), 박가현(대한항공)이 '빅3'로 꼽힌다.
양하은은 지난달 말 열린 프로리그 시리즈2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대통령기 3관왕의 저력을 뽐냈다.
또 베테랑 최효주와 청소년 국가대표로 작년 11월 세계청소년선수권 19세 이하(U-19) 여자단체전에서 한국의 출전 사상 첫 금메달 사냥에 앞장섰던 기대주 박가현도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최종 선발전에서 남녀부 3명이 추가로 아시아선수권 파견 대표로 정해지면 남녀 대표팀은 진천선수촌 소집 훈련으로 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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