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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메달밭으로 꼽히는 양궁은 올림픽보다 통과하기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이달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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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는 3∼4월 추가로 진행되는 두 차례 '최종 평가전'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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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거푸 3관왕에 오른 임시현(한국체대)과 현역 최고 궁사 김우진(청주시청)도 '계급장'을 떼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아시안게임 사대에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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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열린 주요 국내대회 결과를 토대로 2025-2026시즌 국가대표가 선발되며, 이들 중 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명단 제출 마감 10일 전 세계랭킹으로 종목별 4명의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달 10∼14일 1차 선발전이 진행돼 남녀 18명씩의 선수가 추려졌고, 11월 2차 선발전까지 한 뒤 남녀 7명씩을 선발해 성적 상위 4명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구체적으로는 '3+1'로, 상위 3명은 출전 확정이며 1명은 11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출전권 획득을 타진한다.
수영 경영과 수구는 내년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티스틱스위밍은 9월 28일, 다이빙은 10월 31일∼11월 2일 각각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파리 올림픽에서 2000년대 초중반의 어린 선수들을 앞세워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쏘며 미래를 밝힌 사격 대표팀은 내년 5차례 선발전을 열어 금빛 사냥에 나설 선수를 정한다.
태권도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대회 1·2위,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올해 랭킹포인트 상위 8명, 올해 12월 기준 세계태권도연맹(WT) 올림픽랭킹 5위 이내 선수를 대상으로 내년 2월 중 선발전을 한다.
대한육상연맹은 내년 상반기에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열어 트랙 & 필드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를 '우선 선발 대상자'로 정한다.
이후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메달 경쟁력 등을 고려해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를 최종 선발한다.
마라톤은 남녀 2명씩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남녀 35위 안에 든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다.
이 조건을 충족한 선수가 없으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국내외 공인 기록 1, 2위를 대표로 선발한다.
체조는 2026년 두 차례 선발전을 열어 아시안게임에 나설 기계체조 남녀 각 5명, 리듬체조 개인 2명, 그룹 5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브레이킹은 11월 23일 국가대표 선발전 '브레이킹K 파이널'을 개최해 남녀 각 3명씩을 2026년도 국가대표로 선발한다.
이어 아시안게임 전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국제대회 성적, 메달 획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남녀 각 2명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하게 된다.
복싱은 이미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1, 2차 선발전을 차례로 치렀다. 올해 11월 열리는 3, 4차 선발전에서 체급별 4명의 선수가 선발되며, 내년 초 체급별로 풀리그를 치러 1명씩을 추린다.
유도는 1, 2차 선발전과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 대표팀 지도자, 경기력 향상위원회 평가 점수 등을 합산해 체급별 대표선수를 뽑는다.
1차 선발전은 오는 11월 초, 2차 선발전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
레슬링은 올해 11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과 내년 초로 예정된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내년 3월에 계획 중인 최종 선발전을 통해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추린다.
1,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체급별 3명의 선수를 뽑은 뒤 체급별 최대 6명의 선수가 3차 선발전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최종 선발된 남자 그레코로만형 6명과 남자 자유형 6명, 여자 자유형 6명 등 총 18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승마는 국제승마연맹(FEI)이 정한 최소참가자격(MER)을 충족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앞으로 3차례에 걸쳐 선발전을 치러 4∼5월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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