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누굴까. 변수가 너무 많은 챔스리그다.
영국 BBC는 정공법을 선택했다. 16명의 전문가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결과는 리버풀이었다.
BBC는 16일(한국시각) '누가 챔스리그에서 우승할까, BBC 스포츠 전문가들이 예측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내년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해 챔피언스리그 189경기가 치러진다. BBC 스포츠 전문가, 해설자, 언론인 등 16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7명의 전문가가 리버풀의 우승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BBC 필 맥널티 수석축구기자는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 올 여름 플로리안 뷔르츠,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했다. 챔스리그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는 클래스를 가진 선수다. 디펜딩 챔피언 PSG와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토마스 히츨스퍼거 전 독일 미드필더는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난히 강하지만, PSG가 우승후보다. 여기에 리버풀이 있다. 두 팀이 결승전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지만, 리버풀을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7명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슈퍼컴퓨터 OPTA 역시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으로 리버풀을 꼽았다.
OPTA 슈퍼컴퓨터는 1만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렸꼬, 리버풀의 우승확률이 20.4%, 아스널(16%) PSG(12.1%),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이상 8.4%)를 상위권으로 꼽았다.
디펜딩 챔피언 PSG가 3명의 전문가들의 표를 받았고,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였다. 이밖에 바르셀로나 2표, 아스널 1표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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