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16일(현지시간) 텍사스주에 라레도(Laredo) 혈장센터(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이다. 회사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 절차는 통상 9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ABO플라즈마는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텍사스주의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센터도 내년 중 문을 열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올해는 국내외 혈장분획제제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 공급망을 기반으로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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