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옛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의 프로 축구팀 벤피카의 신임 감독이 됐다.
Advertisement
벤피카는 18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무리뉴가 벤피카 프로 축구팀 신임 감독이 됐다"라며 "무리뉴와 오는 2026~2027시즌 종료 시까지 계약 체결에 합의했음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빅클럽의 지휘봉을 잡았던 유명 감독이다. 감독생활이 긴 만큼 여러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 청부사로 통했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커리어가 좋지 못하다.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감독을 맡았지만, 부임 1년 만인 지난달 경질됐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는 리그 2위를 기록, 갈라타사라이에 리그 우승을 내줬다.
무리뉴 감독은 이제 해외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감독 커리어의 끝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