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룹 '티아라'로도 활동해온 함은정은 같은 그룹 멤버 효민의 결혼 등을 계기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효민이 결혼식에서도 느꼈는데, 마흔 전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래 중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 친구들도 있고 엄마가 작고하시고 나서부터는 한층 확고해졌다. 그게 제 나이대 현실이지 않나 싶기도 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19일 100부작으로 종영한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을 누리던 강재인이 그 완벽한 삶을 통째로 훔치고 싶어 하는 이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의 명품 연기와 베테랑 조연들의 끈끈한 케미가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