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9일 "저는 커트 펌 고객님 부자예요. 신기하게도 저는 펌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DM 문의주시는 분도 거의 다 펌 고객님 분들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다행히도 지금까지 매직 세팅 일반 펌 컬이 너무너무 잘 나와서 고객님도 만족하시고 저도 너무 뿌듯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미용실에서 직접 시술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의자 위에 올라 고객의 머리에 심혈을 기울여 시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제가 올리는 비포 애프터 사진은 펌 시술 끝난 후에 드라이나 아이롱 작업을 하지 않고 펌 나온 그대로예요. 보정도 하지 않고 포토샵도 하지 않았어요"라고 강조하며 직접 시술한 고객의 펌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마 아카데미 졸업할 때는 매직 세팅 열 펌만큼은 확실하게 배우고 졸업할 듯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고객님이 주시고 가신 선물은 밥 먹을 시간도 없는데 정말 요긴하게 잘 먹었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최근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준 디자이너로 직접 시술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9월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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