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부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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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현정은 "부산 가는 길" "오랜만이다 기차"라며 부산행 기차를 탄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팀과 함께 부산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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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남자 아이와 기차 옆 좌석에 나란히 앉았는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를 보며 매우 귀여워 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후 부산에 도착한 고현정은 변영주 감독, 배우 장동윤, 이엘과 함께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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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부산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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