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박원숙이 76세에도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낼모레 팔십, 박원숙의 자랑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자신의 동안 미모의 비결은 각종 영양식품과 화장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장품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박원숙은 "화장품을 바른 효과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피부 속이 쫀쫀하고 탄탄해진다. 물론 타고난 것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나중에 얼굴을 째고 당기고 하는 것보다는 이거를 하자 싶었다. 밤에 세안을 하고 화장품을 듬뿍 바르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화장품을 듬뿍 바른다. 거의 수술하는 느낌으로 일주일 정도는 듬뿍 바른다. 제품을 광고하는 게 아니다"라며 자신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또 박원숙은 민낯으로 직접 등장해 해당 화장품 앰플을 바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화장품을 구매하면 조금씩 사용하라고 스포이드를 주는데 나는 앰플 한 통을 하루에 다 쓴다. 정말 귀하지만 이걸 듬뿍 바른다. 얼굴에 바를 때 10만원 20만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서 한다. 나중에 수백, 수천만 원 들여서 수술을 한다던가 시술을 받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내가 갖고 있는 세포들이 젊음을 되찾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박원숙의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고 감탄하자, 박원숙은 "물을 발라도 수분기는 있지만 이건 줄기세포로 만든 거라 확실히 다르다.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뽀얘지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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