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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천330야드)에서 열리는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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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최고령 우승(만 54세) 기록을 세운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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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끝난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선 1오버파 217타로 공동 3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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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자인 이수민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수민은 2019년과 2024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이수민은 올 시즌 KPGA 투어 13개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
2021년과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함정우도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지난 21일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한 박성국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국은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오랜 기간 승수를 쌓지 못하다가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는 "지난주에 우승해서 마음이 편해졌다"며 "아이언샷과 퍼트가 잘 따라준다면 2주 연속 우승도 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각각 2승씩을 거둔 다승 공동 1위 문도엽과 옥태훈은 시즌 첫 3승에 도전한다.
특히 상금 1위 옥태훈(8억4천492만476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금 10억원 돌파도 노린다.
역대 KPGA 투어에서 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선수는 지난해 장유빈(11억2천94만7천83원)이 유일하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2위 상금은 1억2천500만원이다.
cycle@yna.co.kr
<연합뉴스>